レビュー
忠南テアンワーケーション
**옥 | 2025-11-19
처음 가보는 태안 생각보다 멀어서 힘들었지만, 아늑한숙소와 바다뷰는 보상처럼 만족했다. 바닷가 근처의 업무공간은 추워서 사진만 찍고 숙소에서 일처리를 하는게 훨씬편했다. 여행지는 입구부터 워케이션에 대한 처리가 미숙했고 기다림끝에 입장할수 있었다. 관광지가 숙소에서 1시간 거리라서 너무 멀어서 힘들었다. 숙소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조식, 석식등 할인 혜택이 없다보니 밥값이 숙소비지원금만큼 나온것같다. 추워서 아쉬웠지만 여유를 찾을수있는 워케이션이었다


